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시와 함께 지난 달 28일부터 양일간 아젤리아 호텔에서 '2026 청춘 Job Go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취업 준비 청년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취업 SWOT 분석을 통한 자기 이해와 성공 전략 수립, 인생 태도 및 강점 개발 프로그램, AI 기반 협력형 팀 활동을 활용한 조직 이해 교육,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방향 설정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 둘째 날에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전 취업 스킬 강화 교육과 함께 참가자별 취업 고민에 대한 피드백 및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취업·진로 소양교육 및 조직·리더십 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캠프가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의 방향성을 찾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