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 메시지를 두고 "투표 독려까지 갈라치기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투표 독려까지 갈라치기다.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란다. 요즘 어디서 '거울 치료'라도 받고 있나? '부동산 지옥', '3고 지옥'으로 내 삶을 해치는 게 누구?"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조작과 선동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게 누구? 이재명과 민주당이야말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 아닌가"라며 "그러면 국민의힘 찍으라는 소리네. 어제 이재명 투표용지를 잘 살펴볼 걸 그랬네"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 계정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