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니라 '그들' 편드는 것"

입력 2026-05-30 09:09:43 수정 2026-05-30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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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투표 중 기표 도장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6·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