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날 매천시장 찾은 추경호…"대구 경제 살리겠다"

입력 2026-05-21 09:48:39 수정 2026-05-21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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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21일 오전 4시 30분부터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추경호 후보캠프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21일 오전 4시 30분부터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추경호 후보캠프 제공

21일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개시되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새벽부터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추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상인들 앞에 내놓고 '소중한 한표'를 요청했다.

추 후보는 이날 동도 트기 전인 오전 4시 30분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 경매장을 찾아 오전 5시 경매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민심을 파고 들었다.

추 후보는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상인들과 인사했고, 경매장에 나온 달성군에서 생산된 수박 등 각종 과일을 맛보고 "매출 많이 올리시라"고 격려했다. 상인들은 작황이나 가격추이 등을 얘기하는 한편 포장재 등 석유화학제품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추 후보는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덕에 신선한 과일들이 시민들 가정으로 가서 소비가 되고 있다. 시설 현대화 등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투자하겠다"고 상인들을 응원하는 한편 "대구 경제 더 나아지도록 최고의 실력을 행사하겠다"는 자신감도 표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소재 알파시티 지식산업센터 기업 방문 및 ICT분야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고 오후 3시 중구 반월당네거리 부근, 오후 6시 남구 봉덕초등학교 부근에서 연이어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 앞에 선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21일 오전 4시 30분부터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추경호 후보캠프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21일 오전 4시 30분부터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추경호 후보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