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시간대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전기 설비 침수가 발생해 수 시간째 정전이 이어지며 주민 불편이 일었다.
대구 동구청은 이날 오후 6시쯤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한전 설비와 관계 없는 해당 아파트 전기 설비가 침수된 것으로 추정되며, 용수차를 불러 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인된 정전 시간만 2시간이 지난 오후 8시 기준 아직도 복구는 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퇴근 시간대 아파트에 발생한 정전으로 주민들이 계단을 걸어 올라 귀가하는 등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