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재 구미시의원 후보, 무소속으로 출사표 던져
경북 구미시 아선거구(산동읍·장천면·해평면) 무소속 최광재 구미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968년생인 최 후보는 산동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지역 인물이다. 산동고등학교 유치위원장, 산동읍 단체장협의회장을 맡아 지역 현안을 챙겨왔으며, 산동중학교 총동창회장과 오상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최 후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밀착형 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산동읍이 구미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 생활 안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산동읍을 중심으로 해평면, 장천면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앞서 최 후보는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2019년에는 구미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미5국가산업단지 내 SK그룹 계열사 유치를 촉구하는 '얼음 바스켓 챌린지'에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참여하며 기업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최 후보는 "저는 선대 때부터 500년 동안 산동을 지켜온 사람"이라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며 살아왔고, 그동안의 경험과 진심을 바탕으로 산동 발전은 물론 장천과 해평의 발전까지 함께 이끌어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