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을', 보수 처음엔 위축했으나 지금은 힘모아"
"조국,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현…월세·KTX 논란도"
"김용남, 남경필 지사가 가꾼 지역구 민주당에 헌납"
"조국·김용남, 두 후보 네거티브에 유권자 굉장히 지쳐"
"토론회 언제든지 가능…조국·김용남, 핑계대며 미뤄"
"평택'을'을 고덕·팽성·평택항 세 권역으로 나눠 정책 추진"
"평택'을' 탈환해 이재명 정부 반성 계기 삼을 것"
"당선 후 국힘 리더십에 도전…총선 승리로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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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경기도 어떻게 보면 험지 중의 험지죠. 경기도 평택으로 갑니다. 정말 중요한 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의동 경기 평택을 후보(이하 유의동): 반갑습니다. 유의동입니다.
▷이동재: 반갑습니다. 바쁘고 보름 정도 더 남았는데 후보님 모셔도 되는 거예요?
▶유의동: 아침 프로가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를 들어서요. 꼭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동재: 오늘 제대로 한 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른 아침부터 스튜디오 찾으러 왔습니다.
▶유의동: 요즘 같아서는 뭐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으로 해도 하루가 짧을 정도로 이렇게 뭐 일정이 많습니다.
▷이동재: 후보님, 일단 평택에서 3번 국회의원 하셨잖아요. 국회의원 3번을 하셨는데 평택이라는 곳이 이렇게 관심을 모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사상 유례없는, 광복 이후에 이런 일이 있었나 다자 선거가 치러지고 있는데 분위기 좀 어때요.
▶유의동: 처음에는 뭐... 우리 보수 진영이 굉장히 위축이 됐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모습들이 차분하게 정리가 되는 거 같고 이제는 목소리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소위 말하는 진보 진영에서는 이렇게 소리는 굉장히 요란했지만 사실은 대표적으로 조국, 김용남 후보가 여러 설전을 주고받는 이야기가 내가 더 민주당스러워 내가 더 민주당스러운 사람이야 싸우는 과정에서 누가 더 민주당스럽냐는 이야기는 많지만 이야기는 전혀 없거든요. 평택에, 평택의 피읖자도 안나오고 있으니까 지역 주민들에서는 혹시나 하는 이런 기대감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창기에. 그런 기대감들이 역시나 안쪽으로 바뀌고 있어서는 저한테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동재: 그러기도 하고 생각해 보니까 김용남 후보나 조국 후보나 별로 평택하고 연고가 없는 분들이잖아요? 조국 후보는 평택군이라고 했습니다. 본인을 히딩크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히딩크
▶유의동: 그래서 제가 클린스만이라고 했는데요.
▷이동재: 클린스만이에요?
▶유의동: 아니, 저 히딩크 같은 경우는 한국에 오래 머무르면서 한국화하려고 한국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클린스만 같은 경우는 급여만, 높은 연봉만 빼먹은 수준이었다면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2달 월세 논란도 있었고 평택시를 평택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었고 평택에 KTX가 정차한다고도 했었고. 이런,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그분을 히딩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신 자신밖에 없지 않을까.
▷이동재: 홍명보도 비판이 많다, 나는 히딩크라고 말씀하셨는데. 본인만 히딩크라고 부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김용남 후보도 당 많이 바꿨잖아요. 그리고 보좌진 관련 논란도 있었는데. 보좌진 출신이라서 잘 아실 거 아니에요?
▶유의동: 네. 그 이야기에서는 언론에서 다루긴 했는데 제가 사실 관계를 뭐라고 선거를 앞두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하여튼간 보좌진들이 짧은 기간에 많이 바뀐 거 같아요. 김용남 후보가 국회의원을 굉장히 오래 하신 거 같은데 2년 하셨어요.
▷이동재: 2년 하셨어요?
▶유의동: 선거는 국민의힘으로 공천을 5번 정도 받았는데 새누리당 포함해서 5번 선거 중에 저랑 같이 치렀던 2024년도 7.30보궐선거에서... 2년도 채 안 되네요. 7월 30일에 되셨으니까요.
▷이동재: 한 5선하신 거 같은데 2년 하셨군요.
▶유의동: 사실 그 지역구가 남경필 도지사가 그 선대 때부터 정말 알뜰살뜰하게 가꿔온 지역구라 그렇게 빨리 무너지기 어려운데 2년만에 그 지역구 민주당에게 헌납하는 아주 신출귀몰한 신공을 갖고 계시죠.
▷이동재: 후보님들에 대해서 언급을 해봤습니다. 김용남 후보, 아까 언급을 했죠.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그리고 진보당도 있고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있습니다. 황교안 후보가 꽤 오래 선거 준비를 했잖아요. 그래서 보수 표심이 어떻게 보면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는 그런 상황인데 좀 어떻게 보세요? 국힘 지지층도 헷갈릴 거 같기도 하고 당 차원에서 빠르게 공천을 했다면 하는 목소리도 있고.
▶유의동: 사실은 아쉬운 부분이 있죠. 황교안 좀 일찍 내려와서 준비를 했고. 지역 특성상 황교안 대표를 우리 당의 대표도 하셨잖아요? 자당 후보하고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선거 초기에 제가 후보로 공천 받고 나서 헷갈려하시분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지금은 좀 정리가 되는 거 같고 좀 일찍 정리가 됐다면 분위기가 일찍 올라왔을 텐데 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직늦지 않았고 지금이라도 보수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있는 중이니까 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지지율 좀 더 끌어올리려면 전통 지지층, 보수층 표심을 탄탄하게 하고 가야 될 거 같은데 공략법은 있습니까?
▶유의동: 지금 뭐 결국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전부 다 공감을 하시는 거고. 보수의 승리를 우리가 쟁취하지 않으면 이게 저희 내부의 작은 차이로 인해서 황교안이 좋은 사람이냐 유희동이 좋은 사람이냐 황교안이 훌륭하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 저희가 작은 차이로 갈등을 하다가 조국 이재명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니냐 하는 게 저는 어떤 형태로든지 지역 주민들이 특히 보수 유권자들이 사표 방지 심리를 통해서 이것들을 정리해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찌 됐든 하여튼 우리끼리 작은 차이를 큰 대의 앞에서는 우리가 극복해야 된다는 생각은 저도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절실히 깨닫고 있는 자세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재: 사표 방지 심리를 말씀드렸고요. 선거운동하다가 황교안 후보를 만나기도 하세요?
▶유의동: 그럼요. 대선배님이시니까 깍듯하게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동재: 댓글 잠깐 말씀드리면 댓글 중에 이런 댓글 다시는 분이 계시네요. 후보님이 지금은 무소속이죠. 한동훈 후보, 한동훈 후보 시절에 당직을 맡았다고 특정 파 아니냐고 하시는데 한동훈 후보하고 다른 분하고 더 가깝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보세요?
▶유의동: 그렇게 보면 저는 어찌 보면 장동혁계죠.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한테 공천을 받은 거잖아요. 사실은 제가 그때 당시에 정책의장을 맡게 됐는데 이준석 대표가 대표 시절에 그리고 우리가 대선을 치르던 시절에 제가 정책의장을 김도읍 장이 사임을 하면서 잠깐 보궐을 기간 동안 맡게 됐고요. 그 이후에 한동안 당직을 맡고 있지 않다가 10월 10며칠 강서구청장보궐선거 이후에 저희 당을 새롭게 쇄신한다고 하는 과정 속에서 수도권에 저희가 자원들이 별로 없으니까 수도권에 정책의장 맡을 사람을 뽑자 그래서 저한테 여러 차례 강권 이런 게 들어와서 하게 됐는데 그때 당시는 김기현 대표 시절이거든요. 제가 이 보좌진 시절부터 거쳐보면서 연을 안 맺은 사람이 없고 그분들게 특정한 다른 이익 때문에 정치적 이익 때문에 결을 같이 했다기보다 그때그때 저의 역할 기능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셔서 쓰임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뭐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오해 이런 저런 오해 이런 게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요. 후보님이 여론조사 보니까 김용남 후보 조국 후보 함께 오차범위 내에서 3강 범위를 형성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후보님이 조금 빠지거나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있고 하는데 여의도에서 바라보는 일단 여권 단일화가 잘 안 되고 있잖아요? 구도상 잘만 어떻게 해보면 해볼만하다. 사실 평택이 지금 인구 구조도 그렇고 옛날하고 많이 달라졌잖아요. 많이 달라졌는데 그래도 여권 단위가 안 되니까 구도 잘만 짜면 해볼만 거 같다 그런 식으로 해석하시는 분이 계세요.
▶유의동: 그런데 또 워낙에 민주당은 연대 내지는 단일화 이런 기술에 굉장히.
▷이동재: 그렇죠.
▶유의동: 익숙한 분들이고 능한 분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언제든지 그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그거를 기대하고 선거 전략을 짜기는 어려울 거 같고. 다만 지금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사이에 양 진영 사이의 갈등이라는 게 생각보다 깊습니다. 지역에서 보면. 그래서 그거를 후보들 간의 단일화는 뭐 기술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밑에 있는 지지자분들 사이의 단일화까지 이루어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고요. 어쨌거나 저는 그런 환경 속에서 평택의 목소리만 집중적으로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분은 계속 민주당스럽 싸우는데.
▷이동재: 두 후보간에 많이 싸우고 후보님에게는 상대적으로 덜하더라고요.
▶유의동: 지금 그분들 입장에서는 뭐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높고 그러니까 민주당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생각 때문에 그런 다툼을 벌이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에는 국민들께서 지역주민들께서 굉장히 지쳐하신다, 그 부분에 대해서 평택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하시는 게 그 후보들에게 좋으실 거다고 조언을 드립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약간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유명 만화 짤 중에 그런 거 있어요.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그런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시는 거 같고. 토론회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후보님만 토박이잖아요. 후보님만 토박이고 3선 출신이시고 그러니까 솔직히 3선에다가 토박이면 버튼 누르듯 답변이 딱 나오잖아요. 토론회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실 거 같은데 언제 몇 번쯤 할 거 같은세요? 다른 후보들 하자고 하고 있나요?
▶유의동: 공식 선관위에서 주관하는 게 하는 게 있고. 지역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게 하나 있고 기독교 연합회에서 하는 거 들었는데 저희한테는 연락이 왔는데 구두 연락을 받긴 했는데 그런 거 준비하고 있고 다른 후보들이 응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방송사에서 라디오 방송사에서 5명의 후보를 초대해서 한 번 해보겠다고 했는데 이 후보가 뭐 갑자기 일정이 안 된다 그러고 저 후보가 일정이 안 된다 그러면서 서로 핑계대면서 저는 언제든지 나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동재: 이거 나가면 전국적으로 관심갈 수 있을 거 같은데 강원도 지사 토론회에서도 그랬잖아요. 홍제동. 있지도 않은 홍제동 이야기, 우상호 후보가 약간 망신 비슷하게 당하기도 했는데 지역 정보가 없는 분들이 당하더라고요.
▶유의동: 그럴 수밖에 없죠. 지금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는 오신 지가 2주, 3주 됐나 3주 정도 되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조국 후보는 한 달은 넘었지만 처음 도착하실 때부터 평택군 논란. 2개월 월세 논란 뭐.
▷이동재: 그분은 진짜 몰랐을 거예요. 평택군인줄 알았을까요?
▶유의동: 그런데 그게 어떤 상식이 기본적으로 있다면 국회의원 갑을병까지 있는 동네에 군일수는 없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평택에 오신다고 하면 물론 민주당이 반대해서 부산은 못 가셨지만 평택에 오실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기본적으로 여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도 있고 LG도 있고 쌍용자동차도 있고. 그정도 산업 시설 제조 시설 기반이 있는 도시라면 군 단위는 넘었을 텐데라고 기본적으로 작동을 했을 텐데.
▷이동재: 부동산도 처음에 말씀하셨하지 2달로 했다가 1년 전세 계약했다고 하는데 해명하기를 평택 여러 동네에서 다양하게 살아보고 싶어서 1년씩 앞으로 살겠다는 거 아니에요?
▶유의동: 그런데 평택이 을 지역을 중심에 거처를 두면 웬만한 데는 한 30분 안에 가고요. 동에서 서 끝으로 갈 때 그때는 대략 1시간 한 4, 50분 교통상황에 따라서. 이 정도 시간이 걸리거든요. 이사를 해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1년에 한번씩 이사한다는 게 보통일입니까.
▷이동재: 못 살아요.
▶유의동: 몇몇 옷가지 정도 배낭에 넣어서 백팩에 움직이는 거 아니면 아이들도 있고 거기는 기른 아이는 없을 거지만 뭐 가구나 뭐 이런 짐들이 많아서 사실은 1년마다 움직인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이동재: 알겠습니다. 평택 얘기 좀 해볼게요. 어쨌든 3선 하셨고 평택 토박이인데 평택 표심이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위키피디아를 봤는데요. 예전에는 보수 후보들도 좀 되고 그런 동네였는데 공장이 많이 들어오고 농촌 지역이 개발되면서 표심도 바뀌고 인구 구조도 달라진 거 같고 달라지고 다양해진 평택 유권자들에게 어떤 약속을 하고 계세요?
▶유의동: 좀 이게 좀 긴데 잠깐 길게...
▷이동재: 길게 하십시오.
▶유의동: 할 얘기가 많아서. 평택 '을' 지역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변화를 거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데 저는 이 평택 '을'이 크게 세 권역으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하나의 정책으로 이 세 권역이 맞딱뜨리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겠다 하면 이 지역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거고요. 그래서 골든트라이앵글 전략이라고 해서 세 권역을 각기 특성화해서 특화 전략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삼성전자 클러스터를 품고 있는 고덕. 세계 최고의 미군 기지를 갖고 있는 험프리스를 안고 있는 팽성. 제가 태어난 고향이고요. 또 평택항 제2함대 사령부 그리고 대기업 제조 생산 시설 그리고 2차, 3차 하청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부 지역의 읍면 이 지역이 동시에 농촌을 기반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거 굉장히 복잡 다단해요. 그래서 하나의 접근법으로 이건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덕부터 말씀드리면, 고덕이라는 도시가 지금 인구가 6만 5천 명정도 되거든요. 유권자가 한 4만 5천 명 되니까. 2만 명 정도는 아이들이잖아요. 평균 연령이 34.3세에서 34.4세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도시의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보니까 도시의 삶의 질을 느끼는 부분이 양적인 성장하고 질적인 성장의 격차가 벌어지면 만큼 이 격차가 벌어진만큼 시민들의 불편으로 느껴지거든요. 질적인 성장이라는 게 교통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보육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두자면 다른 것들도 다 급합니다만 일단 시간이 오래 걸리고 노력이 많이 드는 외곽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 그리고 내부 안에서 원활한 이동을 돕는 내부 교통망. 이 교통망 체계를 확실히 잡아야 될 거고 여기에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이 부분은 국회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 부분이고 대표적으로 신분당선을 평택 서정리역으로 연결한다든지 KTX역을 경기남부 역사를 설치해서 거기 정착을 시킨다든지 이런 것들을 계획하고 있고요. 팽성 험프리스 같은 경우는 군사기지가 있고 농업진흥구역이 있고 규제가 많아서 여기는 사실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현상인데요. 그래서 제가 국회의원 재임 중에 성환 종축장이라고 평택과 천안 지역이 맞물려 있는 지역이 있는데 이게 2027년까지 내년까지 이전을 하거든요, 전남 함평으로요. 그럼 거기에 140만 평 가량되는 이 부지에 미래 모빌리티 전략산업국가 산단을 지정을 해놨어요. 그러면 여기에 이제 위례 탈 것들이 산업들이 집중되면서 배후 도시로 팽성 지역을 활용하게 되면 여기는 인구도 늘고 상업문화시설도 함께 늘 수 있는 그런 여권이 될 거 같아서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서부 같은 경우는 오래된 산업 기반이 있는 도시긴합니다만 여기에 출퇴근하시는 근로자 배후 도시가 굉장히 노화, 노세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대체하기 위해서 화양지구라는 대규모 주택 단지가 건설 중인데 이게 민간 사업자들이 진행하다 보니까 최근에 자재값이 오르고 안 좋고 하면서 유동성의 문제만 생겨서 기본 시설들이 마저 마련되지 못했거든요. 이것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거는 좀 시와 정부 지방 정부들과 중앙 정부들이 도와줘야 될 것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서해안복선전찰이 지나가는 안중역 바로 옆거든요. 안중역에 신안산선이 연결되게 하는 그런 것들도 KTX 직결하는 문제 이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할 일 엄청 많은 동네네요.
▶유의동: 맞습니다.
▷이동재: 저도 평택 잘 알거든요. 제가 공군 출신. 공군 많잖아요. 공군 출신들, 지금도 사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산도 사실 송탄기지도 평택이니까 이름만 오산이고 지인들이 많이 사는데 도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띄엄띄엄 동네들이 생기니까 인프라가 하나로 도로가 이어지지 못한다 말씀하셨는데 평택이 굉장히 큰 동네여서 짧게 말해서는 잘 모릅니다. 지금 오신 분들은 토론회에서 잘 말씀하실지 저도 궁금하네요. 끝으로 한두 개만 말씀 여쭤보겠습니다. 평택의 의석 3석이 모두 민주당이더라고요. 갑을병 다 민주당이고.
▶유의동: 이었죠. 이제 1석.
▷이동재: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시장도 민주당이고 시의회도 하나씩 다 세어보니까 민주당이 더 많아요. 여기다 이런 식이면 이번에 경기 시흥 같은 경우에 국힘에서 후보도 못 냈잖아요. 경기가 사실 이런 상황입니다. 한 당이 지역을 독점하게 되면 견제가 안 되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게 있고 우려도 적지 않을 거 같아요. 그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나 오래 전부터 지역의 원주민들 같은 경우는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그런 식으로 동네가 흘러가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접근법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국힘이 앞으로 경기 지역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그거 좀 여쭤볼게요.
▶유의동: 사실은 수도권이 전반적으로 국민의힘한테 어느 순간부터 매우 불리한 지역이 되어버렸거든요. 그거는 사실 수도권에서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계속 이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당에다 했었는데 그것이 저의 노력의 부족이었는데 저의 역량의 부족이었는데 잘 전달되거나 실천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데 이 선거의 출발하기 전부터 기본적으로 갖고 있었던 인식은 쉽지 않을 거 같다. 이기기 어려울 거 같다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저는 평택'을'은 꼭 찾아올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찾아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저의 등원이 이번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 이재명 정부에 굉장히 큰 충격과 반성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줄 거 같고요. 지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저렇게 힘자랑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국민의 뜻이 내가 생각하는 것 여론조사에 잡히는 것 이것으로 이해되는 건 아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우리 당내에도 충격을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자극을. 뭐냐 하면 우리가 수도권을 벌어둘 것이 아니구나. 이 어려운 상황에도 하고 유의동처럼 하면 이길수 있구나. 쉽사리 포기할 것은 아니구나. 수도권을 포기하고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지난 정부에서도 우리가 정권을 찾아왔습니다만 국회에서 절대 의석을 갖지 못하는 바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그 어려움 속에 더 큰 어려움까지 직면하게 된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국회에서 150석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우리 정당의 최대 목표로 두고 그 기반 위에서 수권정당을 누리려고 한다면 사실 수도권에서 의석을 차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정책과 의사결정들을 수도권에게만 매달릴 수 없지만 수도권의 일정 퍼센트 정도는 부분 정도는 연동하게끔 거기에 반영하게끔 하는 어떤 시스템을 만드는 게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제가 지역 주민들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제가 들어가게 되면 수도권에 70년대생의
▷이동재: 70년대.
▶유의동: 4선 중진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제가 올해 당에 또 다른 변화를 위해서 수도권의 목소리를 듬뿍 집어넣기 위해서 제가 당의 리더십에 도전을 할 거고 그렇게 된다면 총선을 앞둔 시점에는 제가 뭐 원내에서 리더십에 도전하든 어떤 역할을 하든 우리 당이 다음 번 총선에 승리하는 데는 좋은 자극 거름이 될 거 같다. 여러분이 평택을에서 변화를 만들어보자하는 말씀을 드릴 때 반응들이 굉장히 좋거든요. 저는 그런 도전을 통해서 한 번 우리 수도권의 어려움들 처음 직면한 많은 어려움들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동재: 수도권 인구가 많죠. 국민의힘이 서울도 그렇지만 서울보다 더 심각한 게 경기,경기지역인데 경기 남부권 문제인데 평택에서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한 유의동 후보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끝으로 우리 시청자분들께 평택에서 많이들 보시거든요. 평택의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동: 평택시민 여러분평생을 평택에서 유의동입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평택을 위한 평택만을 위한 의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만을 위한 의석을 지키기 위해서 평택에 대한 이해, 평택에 대한 애정이 높은 후보가 선택돼야만 평택을 위한 의석으로써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선택한 사람과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사람과의 구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여러분이 분명히 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의동 후보님과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