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국민의힘 공천 받아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6·3선거) 경북 경주시 선거구에서 경북도의원 후보 5명 전원과 경주시의원 후보 2명이 각각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주시 선거구에서 경북도의원 선거 1~5선거구에는 각각 국민의힘 공천자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1선거구는 배진석(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2선거구 최덕규(현 경북도의원), 3선거구 최병준(현 경북도의회 부의장),4선거구 이동협(현 경주시의회 의장),5선거구 박승직(현 경북도의원) 후보다.
특히 이들 중 배진석·박승직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무투표로 당선돼 2회 연속 무투표 당선이다.
경주시의원선거에서도 2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2명을 선출하는 경주시 다선거구(감포읍, 양남면· 문무대왕면)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상희, 주동열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경북에서는 경북도의원 23명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적으로도 역대 최다인 513명의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