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미래로, 새로운 100년을" 대구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26-05-13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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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서
대학 설립자 뜻 기리는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도 열려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DU ART FESTA'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대 제공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DU ART FESTA'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대 제공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지난 12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DU ART FESTA'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설립 정신과 대학의 역사를 되새기며 '더 큰 미래로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대구대는 지난 1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특수교육을 선도해 온 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과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본행사, 특별전 'DU ART FESTA' 순으로 진행됐다. 성산홀 외부 공원에서는 대학 설립자의 뜻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이 열렸으며, 동상 건립은 최영하 성산 이영식 목사 동상 건립추진위원장이 총괄해 진행했다.

또 성산홀 로비에는 편찬 중인 70년사를 기반으로 구성한 '대학역사존'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열린 개교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 유공자와 모범 교직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70주년 역사서 발간 보고와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교수 합창단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성산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특별전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방명록에 '더 큰 미래로 100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개교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년간 대구대학교를 굳건히 지탱해 온 것은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품는 '만인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