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도시 조성·장애인 및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등 건의
시민단체 '다시 봄, 내일의 봄'이 지난 11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교통약자·청년·현장 종사자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필요성을 공유하고 포용적인 대구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봄, 내일의 봄'은 '사람이 배제되지 않는 대구 실현을 위한 3대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무장애 도시 조성 ▷장애인 및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시민 참여 중심 도시 조성 등을 건의했다.
행사를 주최한 정휴준 '다시 봄, 내일의 봄'대표는 "약자를 위한 정책은 결국 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정책간담회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시민, 복지현장 종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단체 '다시 봄, 내일의 봄'은 회원수 2천여명 이상의 민간단체로 김효현·정휴준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