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동 고분군 문화탐방 체험센터 건립 및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연장 증축공사 사업 등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을·사진)이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재난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을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동구에는 10억원이 배정됐다. 이중 6억원은 불로동 고분군 문화탐방 체험센터 건립에 쓰인다. 불로동 고분군은 그동안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강 의원은 체험센터 설립 시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편의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억원은 산불 감시 역량강화를 위한 CC(페쇄회로)TV 설치에 투입된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연기·불꽃 감지가 가능한 지능형 기기를 설치해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위군은 15억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7억원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연장 증축공사 사업에 배정된다. 공사 후에는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공연·행사 운영이 가능해져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한 방문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3억원은 '삼산2리 국지도 79호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에 사용해 배수시설과 노후 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화전2리 가곡천 가곡2무명교 개체공사'에 2억원을 들여 협소한 교량으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집중호우시 침수 피해 예방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동구와 군위 주민 여러분의 생활 안전과 정주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