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공천장 받고 출마 선언
구시장 골목서 인생 배운 '진짜 일꾼', 안동 원도심 부활 약속
'정치 AS'부터 '스마트 물류'까지, 현장서 배운 실무형 공약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중구·명륜·서구·태화·평화·안기) 김정대 예비후보는 11일 쇠락해가는 안동 원도심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한 '5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이번 공약 발표는 과거 안동 구시장에서 일하며 밑바닥 민심을 체험하고, 주경야독의 끝에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 전문가로 성장한 그의 '현장 중심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초등학교 졸업 후 생계를 위해 구시장 골목으로 향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만큼은 놓지 않았다"며 "낮에는 시장에서 땀 흘려 일하고, 밤에는 마리스타 야간학교에서 등불을 밝히며 중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는 등 역경 속에서 인생을 배웠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누구보다 서민의 고단함을 잘 아는 '시장이 키운 실전 전문가'로서, 말뿐인 정치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365 민원 무한책임 '정치 AS 시스템' 도입 ▷주택가 '쌈지 주차장' 확충 및 '초급속 번개 충전' 인프라 구축 ▷경로당 '스마트 건강 거점화' 및 '안심 귀가 빛거리' 조성 ▷'원도심 활성화 특별 조례' 제정 ▷'상생 셔틀' 및 전통시장 '당일 배송 서비스' 구축 등 5대 핵심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가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정치 AS(After Service) 시스템'은 당선만 되면 끝이라는 구태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민원 접수부터 예산 반영 결과까지 주민에게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처리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 책임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노후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빈집을 활용한 '쌈지 주차장'을 대폭 늘리고, 전통시장 상권 부활을 위해 관광지와 시장을 잇는 '상생 셔틀' 및 동네 대문 앞까지 배달하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원도심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꾀한다.
김정대 예비후보는 "가난은 저를 멈추게 하려 했지만, 안동의 시장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인생의 학교였다"며 "이제 경북도의회에서 안동의 예산을 확실히 챙기는 '예산 파수꾼'이 되어, 우리 주민들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엔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5대 핵심 약속 발표를 시작으로, 각 동별 세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