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인근서 연소 확대…소방 진화 작업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
경북 안동시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6분쯤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172.5㎞ 지점 일직터널 인근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윙바디 차량이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그랜저 차량에서 시작돼 윙바디 차량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그랜저 차량 1대와 윙바디 차량 1대가 모두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