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장 허태조)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 기화서)과 지난 7일,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정신문화를 산림 자원과 연계하여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한국산림보호협회 허태조 중앙회장은 "산림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정신적인 안식처"라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그 속에서 피어난 정신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많은 시민이 숲속에서 우리 정신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식 직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연간 협력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