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주낙영 후보,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만들 것"

입력 2026-05-08 0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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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세대별 밎춤 공약 발표하며 지지호소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어르신 공경과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대별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건강권,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요금 지원 확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치매안심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한 행사장에서 할머니와 사진을 찍고 있다. 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한 행사장에서 할머니와 사진을 찍고 있다. 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어 "24시간 소아과·산부인과 운영 지원, 출생통합지원센터 건립,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청년 정착과 자립 지원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년 임대주택·공유주거 확대, 전세자금·월세·이사비 지원, 신골든창업특구 지원 확대, 청년센터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정책으로 무장애 도시(Barrier-Free) 조성,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건립, 장애인·일반인 공용 반다비체육관 건립,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주 후보는 "가정이 행복해야 도시가 건강해진다"며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와 청년, 장애인 가족까지 모두가 함께 웃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