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사랑패스' 첫 도입
경북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울진군에 따름면 5월 한 달간 '기부로 채우고 패스로 즐기는 울진여행!' 이벤트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올해 처음 도입된 '울진사랑패스'다.
기부자에게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으로 발급일로부터 1년 동안 군민과 같은 수준의 관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사랑패스를 활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울진 대표 관광시설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행사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쿠폰 2만원권'도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도 그대로 주어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상당 포인트를 통해 울진 농수산물과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등 다양한 답례품도 선택할 수 있다.
장명옥 울진군 재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도 돕고 가족과 함께 울진 여행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