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우수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총상금 3억 2천만 원 규모로 총 15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 만화(웹툰), 애니, 영상(드라마, 영화), 출판 총 5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작품 개요와 인물 설정을 포함한 트리트먼트와 함께 분야별 완성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1인당 최대 3편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동일 작품은 최대 3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15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특히 독창성 중심 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작품에 대한 검증 절차를 도입해 작품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모전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상작이 실제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사와의 비즈매칭, 대외 홍보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IP) 행사인 '콘텐츠 IP 마켓'과 연계해 창작자와 제작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업화 논의가 이루어질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이야기 유통 플랫폼 '스토리움'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