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가 대구 온다…케이메디허브, AI시대 행복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 비법 공개

입력 2026-05-06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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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케이메디허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을 초빙해 '제8회 명사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이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역민의 과학 기술 소양 함양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메디허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선호 강사)을 초빙해 '제8회 명사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 행복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확실한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직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엑소쌤 이선호 씨는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촉 과학커뮤니케이터를 지낸 인물이다. 현재 엑소플래닛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스타 강사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 측은 이번 강연의 문호를 대폭 개방했다. 임직원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주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현장 QR코드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환경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강연이 지역 사회가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을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부터 명사강연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지역민의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스포츠와 인문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강연을 매달 개최하며 지역 내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