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동시장, 예천군수 공천이 5월로 미뤄졌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조차 정해지지 못한 채 4월을 넘겨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늦장 공천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안동에서는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예천에서는 전 경북경찰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표밭을 갈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무소속 주자가 나오는 등 변수가 발생할 경우 두 지역 선거 구도가 급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공천을 받은 울진군수 자리를 두고도 경찰 고발 및 재심 청구가 이뤄진 상황 역시 교통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우선 경선 시행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북도당 관계자는 30일 "이르면 1일 결정이 나올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주말에도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