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가정의 달 맞이 관광이벤트 운영
경북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2011년생 이하)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산양 드링크백'을 증정한다.
요트체험은 1시간 동안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울진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체험 콘텐츠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기념 '관광택시 효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사전 예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1팀 당 '울진 표고버섯차 세트' 1세트를 증정한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맞춰 베테랑 기사가 주요 명소를 안내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이용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울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