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레이더]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청도자연드림파크 조기완공' 등 공약발표

입력 2026-04-28 14:37:17 수정 2026-04-28 1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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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 공천자로 최종 확정된 후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이 위임해 주신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오직 일과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올해 본예산 7천56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편성 시대를 열었다"고 했다.

또 그는 "지난해 기준 청도군의 생활인구 34만명, 방문객 1천만명 달성이라는 통계는 저출산·고령화·지방소멸이라는 큰 위기 앞에서 우리 청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는데 매우 유의미한 기록"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중단없는 군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청도발전'으로 규정하고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 공약으로 '청도자연드림파크 조기완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사업은 청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총사업비 3천500억원, 15개 이상의 민간기업 투자,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 1천명 이상의 정주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두 번째 공약으로 청도군민의 오랜 숙원인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연장 ▷청도시내버스 이용 완전 무료 시행으로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 학생, 관광객들에게 교통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다음 공약으로 ▷농업대전환으로 농가소득 2배 향상 ▷자연·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천만 관광도시 조성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 구축 ▷출산부터 대학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주거·생활·교육·민생 SOC 신속 해결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