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주·영덕 현역 고배…주낙영·오도창 3선 도전

입력 2026-04-22 19:14:44 수정 2026-04-22 2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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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2일 앞둔 22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의 100만송이 튤립정원에서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들이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2일 앞둔 22일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의 100만송이 튤립정원에서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들이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6·3 지방선거 경북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설 14명을 22일 발표했다. 앞서 단수 추천이 이뤄진 4개 지역과 중앙당이 공천한 포항을 포함하면 모두 19곳에서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공천관리위원회 12차 회의를 열고 고령군수에 이남철 현 군수를 단수추천하는 한편 경북 기초단체장 1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영천(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 ▷상주(안재민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 ▷문경(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주(주낙영 경주시장) ▷의성(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청송(윤경희 청송군수) ▷영양(오도창 영양군수) ▷영덕(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청도(김하수 청도군수) ▷칠곡(김재욱 칠곡군수) ▷봉화(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울진(손병복 울진군수)에서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자가 확정됐다.

본경선에 앞서 4인 간 예비경선이 벌어졌던 영주에서는 송명달, 황병직 예비후보가 나란히 본경선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