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한 후보들 지선 캠프 합류 기다리는 중"
"이진숙·주호영, 무소속 출마 대신 당 결정 따라야"
"대구, GRDP 33년 꼴찌…경제 망가져 판 바꿔야"
"대구 침체 30년은 보수 정치인들의 책임"
"김부겸, 대구 위해서 뭘했는지 기억 안나"
"민주·김부겸, 대구 공약은 부도 예정된 어음"
"박근혜, 유세차 지원은 가능성 0%"
"박근혜, 지선 지원 나서지 않을 것"
"대구시장 민주당이 되면 보수 재건 뿌리 뽑혀"
"이철우 경북지사와 공동 선대위 생각 없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3부 대구시장 예비 후보 유영하 의원과 지금부터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세요.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이하 유영하): 안녕하세요.
▷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돌이켜 보니까 지난주 딱 이 시간에 방송을 함께했습니다. 그때는 후보가 6분이셨잖아요. 본경선 최종 2인에 포함되셨습니다. 일단 축하드리고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유영하: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없고 다만 시민들과 당원들이 지지를 해주셨던데 감사하게 생각드리고 그리고 예비경선 같이 했던 후보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분발하는 지지라고 저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그런데 워낙 후보들이 많고 정치 오래 하신 분들도 많았는데 본경선 갈 거라고 그래도 예상은 하셨어요?
▶유영하: 그렇죠. 제가 흔히 정치 선거판에 들어가면 공기가 좋다 나쁘다 표현하는데 시장을 다녀보고 전통시장 다녀보고 또 지역 주민들을 만나보면 받는 느낌같은 게 있어요. 그래서 뭐 두 분, 2명 안에 들어가지 않겠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생각을 했죠. 다만 선거라는 게 항상 결과가 예측이 늘 맞지 않으니까 한편으로는 불안하지 않았냐 하면 그것도 당연히 불안하기도 했죠. 그런데 열심히 하면 뭐 최종 경선은 올라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
▷이동재: 본경선 2인에 포함되신 이후에 혹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말씀을 하시던가요?
▶유영하: (박 전 대통령계) 어저께 잠깐 들어가서 어저께 전통시장 갔다 오고 바로 옆이니까. 잠깐 뵙고 왔습니다.
▷이동재: 뵙고 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줄이셨습니다.
▶유영하: 그렇죠. 뵙고 왔다. 그 정도.
▷이동재: 뒤에 어차피 질문이 더 있습니다. 이게 그런데 선거라는 게 탈락한 분 표 갖고 오는 게 참 중요하잖아요. 다른 네 분들 표. 연락 좀 드리셨어요? 탈락하신 분께?
▶유영하: 연락드린 분도 있고 통화하신 분도 있고 또 직접 뵌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또 이렇게 선거기간이 오래 길었으니까 몸을 추스를 기간도 있고 또 본인들 생각... 정리할 시간도 있거든요. 그걸 시간적 여유를 드려야지. 그냥 내 욕심에 따라서 도와주세요, 빨리 좀 와 주세요. 이건 아니다. 저도 선거를 많이 떨어져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죠. 기다리고 어느 정도 이제 본인들이 정리가 되면 뭐 결정을 하시겠죠.
▷이동재: 네,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저희 채널에서 토론회를 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옆에서 가운데... 두 분 사진 한 번 띄워주세요. 그래서 토론회 이렇게 했습니다. 토론회를 하셨는데 그래도 품격 있는 토론회. 저는 너무 편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일단 장외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 분 다 일축을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중요한 장면으로 보신 거 같아요.
▶유영하: 그렇죠. 왜냐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해진 본경선까지 진행됐잖아요. 후보 결정되면 당이 후보가 결정되는 겁니다. 당에 있는 분들이 후보 결정된다면 나랑 다시 단일화하자 말이 안 되는 소리고 의미가 없는 거고요. 두 분께서 어떤 결정을 해서 본인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견이 있을 겁니다. 그거라도 되고 시민들 평가받으면 되고 저는 지금 대구 시민들이 욕하거나 저는 저희 당 소속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 후보로서 평가를 받겠다. 그래서 단일화 저는 절대 없다.
▷이동재: 다시 한번 강하게 말씀드렸는데 아직은 시간이 있잖아요. 만약에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유영하: 아니죠. 저희가 지금 어차피 경선이 이번 24, 25일하고 발표잖아요. 단일화 아무런 절차도 없고 이유도 없죠. 그렇습니다. 저는.
▷이동재: 그럼 단일화는 아니다. 그럼 단일화는 아니고 장외 후보 불출마 같은 거로 교통정리가 만약에 된다면.
▶유영하: 출마를 하든 출마를 포기하든 그분들 선택인데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공직 후보자가 공천 신청서를 할 때 어떤 당이든 똑같습니다.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내요. 그런데 보통 보면 다 불복하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사람들 2번 다시 정치판에 발을 들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 대한 약속이고 당원들에 대한 약속, 국민에 대한 약속이에요.
▷이동재: 약속.
▶유영하: 그 약속 공약을 지킨다 그래요. 저도 늘 말씀드렸지만 2010년도에 그 송파 사건, 옥새 파동 있을 때 왜, 억울하죠. 공천 받았는데 당대표가 직인을 안 찍는다?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니겠어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거. 속은 쓰리지만 저는 그게 공인의 자세라고 봅니다.
▷이동재: 그때 생각이 나네요.
▶유영하: 지나간 겁니다.
▷이동재: 질문 좀 이어가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중에서 무너진 대구를 다시 세운다. 이거 강조를 하셨어요. 정치하고 경제 두 가지 일단 무너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인구도 보니까 제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서 대구가.…
▶유영하: 그런 거죠. 대구가 두 가지죠. 정치적으로 보면 보수의 심장, 보수의 뿌리, 보수의 마지막 보루. 우리 현대사의 주역들이 태어나서 자란 곳이 대구 아니겠습니까? 대구가 가진 보수의 상징성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닌 거예요. 시민들께서 그 반면에 경제는 뭐 전국 GRDP 33년 꼴찌되고 뭐 경제도 낙후되고 청년들이 떠나는 사실 경제가 굉장히 낙후된 거죠. 언밸런스하거든요. 무너진 대구라는 게 상대방이 가있는데 우리는 정치되면 우리는 결국 뒤떨어지는 거죠. 이거 그대로 두면 그냥 소멸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걸 판을 엎어야 되는데 그냥 엎어서는 안 된다. 낡은 집을 수리할 때 싱크대 하나 고치고 화장실 변기 그때는 판때기를 싹 갈아서 올 수리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경제판을 바꾸자. 판이 대구가 그런 겁니다. 제조업이 활성화될 때는 나름대로 돌아갔었다. 그런데 이게 침체되니까 이 자체가 낮은 산업이니까 자꾸 생산이 낮거든요. 이걸 끌고 가서 대기업이 있으면 생산성이 높아지거든요. 그게 전혀 없잖아요.
▷이동재: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성서공단 쪽을 지나가는데 오래된 공장들만 많이 있지 거의 없잖아요.
▶유영하: 대구 사람들 복주 사이즈가 크지 않습니까? 들여다 봐야 됩니다. 대구 하면 딱 대표되는 기업이 하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이걸 연상하면 대구가 연상될 수 있는 기업이 있어야 되는데 승용차가 쌍용차가 올 때 그게 대구로 못 오고 다른 지역으로 갔기 때문에 대구가 어쩌면 지금의 이런 위치에 있다고 보는데 지나간 거는 지나간 거고. 지난 30년간 그런데 대구 발전이 정체됐다 하면 누구도 책임을 부인 못 하죠. 보수 정치인들의 책임입니다. 왜, 대구 시민의 압도적인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정체되고 침체된 책임은 우리 책임이죠. 그래서 그 책임은 통감합니다. 일부 책임이 있지 않냐. 있다고 보죠. 그래서 빚을 갚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동재: 그런데 누가 더 살 수 있냐는 부분에 대해서 대형 국책 사업 추진 같은 건 여당 출신이 잘한다는 건 지난시간에도 얘기했지만 선물 보따리 같은 테마로 접근하고 있고요.
▶유영하: 2018... 2020년 마지막에 문재인 정권 마지막 총리 하시지 않았습니까? 1년 정도 하신 거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때 대구를 위해서 뭘 했는지 제가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선물 보따리, 선물 보따리 이러시는데 하나 TK 신공항입니다. 민주당이 막은 겁니다. TK 신공항은 TK 통합을 추진했었는데 막판에 행안위에서 통과된 걸 말도 안 되는 얘기 같고 그리고 TK 신공항도 이것은 안 된다. 지방정부 안 돼서 국가 재정을 투입해 달라고 하는데 광주 공항은 대통령 말씀이 있으니까 착착 진행이 돼요, 지금. 그런데 여기는 훨씬 더 먼저 시작해서 이전 부지까지 마련되고 있는데 이거 세월아 네월아 부도날 어음이니까 대구 시민들이 구별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부도날 어음은 꽝입니다.
▷이동재: 김부겸 후보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당 지지도에 비해서 김부겸 후보 의원님은 이미지 위주의 정치다라고 평가를 하신 바 있는데
▶유영하: 지금 이제 이런 거죠. 저희도 반성하죠. 저도 반성하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는데 아마 총리를 지냈던 잘 들여다 보면 존재감 없는 남을 네거티브 안 합니다. 어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 밑에서 1년 하시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책임 총리를 했던 것도 아니고 보통 의전 총리, 대독 총리라 그러고 그리고 이분이 대구를 떠나지 않았습니까? 양평에서 전원주택 살고 대구 현황 TK 신공항 문제나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그리고 본인 정말로 대구를 사랑했으면 민주당에 대해서 이건 이렇게 해주는 게 맞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야 해요. 단 한 번도 저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없어요. 그래서 그 진정성에 있어서는 뭐 저는 그렇게 크게 진정성이 있다고 안 보여지고 제 판단입니다. 그래서 이미지 정치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김부겸 총리에 대한 지지율 높은 건 저에 대한 상대적인 반감이 갔을 수도 있죠. 하지만 시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해야 됩니다. 대구시장을 갖다 이미지로 뽑는 것도 아니고 홧김 뽑는 것도 아니에요. 어떤 시장을 원하세요? 대구 경제를 살리고 대구를 앞으로 미래를 열어갈 시장을 뽑는다. 공약 한 번 잘 살펴보세요. 토론회 할 때 공 발표를 한 거 같습니다. 이미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알파시티 5천500억 이미 예산 받아서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양자 도시도 마찬가지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정해서 하고 있어요. 자세히 특별히 하겠다는 건 없어요. 그럼 어떤 시장 원하시는지 시민들이 보면 판단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람보고 뽑는다. 그냥 사람 보고 뽑으세요. 그럼 전 뽑힌다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지율 얘기 조금만 더해볼게요. 국힘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57%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이거는 일단 분위기 자체는 주어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공천 결정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건지 아니면 선거 운동 하시면서 느낄 거 아니에요. 분위기에서
▶유영하: 언론상에 나오는 수치하고 저는 그래요. 제가 시장을 참 많이 다녔어요. 어저께도 시장을 다녔는데 거기에서 느끼는 느낌하고 온도 차이가 좀 있어요. 있으면서 그러니까 그런 거죠. 이게 뭐 저희한테 유리하게 해석하는 건 아니고요.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신 분들이 있으니까 대구당 30% 이상은 고정 지지층이 있습니다. 약해요. 그런데 지금 되게 목소리가 커진 거 같아요. 커진 거 같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제의를 지지하신 분이 위축돼 있는 거 같고 화도 나 있는 거 같고 얘기를 잘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여론조사는 끊어버리고 이러신 거 같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애정이 완전히 없느냐 저는 절대로 그렇게 안 느껴요. 질책하신 분이 있어요있고 민주당을 찍겠다는 분도 있어요, 제 앞에서. 반면에 작은 목소리로 그래도 어떻게 도와줘야지. 열심히 해라. 대신에 좀 싸우지 말고 이제는 좀,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런 걱정 어린 애정 갖고 있는 분이 저는 월등히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동재: 걱정하는 분들이 월등히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며칠 안 남았습니다. 내가 만약에 후보가 된다면 생각을 하실 거 아니에요. 어떻게 꾸려갈까. 선대위원장 만약에
▶유영하: 꾸려질 거고 거기에 의원이 있을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내겠죠. 한두 분 있는데 저는 뭐 많은 분들이 오신다 그러면 다 받아들이겠고요. 일각에서 지라시.
▷이동재: 그러니까 그 말씀 여쭤보려고요.
▶유영하: 웃었습니다. 역대 대통령께서 유세차를 타고 유세를 한 적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박근혜 대통령께서 유세를 하셨죠. 그것도 유세차를 하신 게 아니고 지역에 가서 지역 후보의 지역 유세를 하신 거죠.
▷이동재: 지라시 만약에 유영하 후보님이 유세차를 타고 유세에 나설 것이다. 그러면 여당 우세로 나오는 판세도 바로 영향이 있을 거다. 한 2, 3일만 유세차 타면 영향이 있을 거다.
▶유영하: 상상력이 풍부한 지라시인데 거짓말을 믹싱해서 만드는 지라시가 대부분 아니겠어요. 이거는 그냥 0% 지라시인데 이런 가능성 제로입니다. 제로고요. 저도 그런 겁니다. 늘 보면 유영하를 말하면 꼭 대통령을 연상시킬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러면 제가 뭐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사실 없고 그렇다고 대통령 별별 얘기를 다 들었어요. 그렇지만 분명한 건 전 몇 번 말씀드렸지만 누구 업고 정치해 본 적이 없어요. 처음부터 시작을 안 해요, 그런 데서. 그런데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만들겠죠. 그런데 저는 이 선거는 제가 치를 겁니다. 제가 정치인이지 않습니까? 제 색깔이 분명히 있어요. 지금까지 목소리 될수록 안 내려고 했던 거지. 그리고 약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만 목소리를 낼 때는 내야 되고 힘을 쓸 때 쓰는 거지 아무 데나 힘쓰는 게 아니거든요. 나오실 수 있겠죠. 대통령이 판단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먼저 부탁하진 않아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 선거 제가 치를 겁니다. 제가 치를 거고 제 책임하에서 치를 겁니다. 그러니까 수양산 그늘이 3000리 간다는 말도 있어요. 제가 어찌저찌 하지 못하는데 강한 빛을 쏘면 제가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밝은 데가 있으면 어두운 데가 있어요. 제가 그 그늘 벗어나지 못하면 제가 제 정치 못 합니다. 제 색깔이 있어요. 똑같은 색깔이 아닙니다. 빨간색이라도 빨간색 조도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파란색과 자주색 빨간색은 구별이 되지만 진자주색 다 구별이 돼요. 색깔이 다 조금씩 다릅니다. 제 색깔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이 선거, 유영하를 선택하는 선거 아니겠어요. 적합한 걸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 맞춰 선거운동할 거고 제가 시장 자격이 있는지 유영하를 뽑으면 대구가 발전할 수 있는지 유영하를 뽑으면 자기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그걸 갖고 판단해 달라는 겁니다.
▷이동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유세차에 타고
▶유영하: 그거는 겁니다.
▷이동재: 그거는 가능성 제로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자유이지 아니겠느냐 본인의 선택 아니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선거를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다른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본선거가 진행이 된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울경과 강원도 그리고 충청까지도 접전지 선거 지원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을까라는 박 전 대통령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본인이 밝히신 거예요?
▶유영하: 아니요, 아니요. 제 개인 생각이지하고 넣었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그런 겁니다. 대통령께서 갖고 계신 가장 큰 특장점은 애국심입니다. 모든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선거도 어렵고 보수 진영이 어렵고 이렇게 보실 때 가히 선거를 그대로 뒀을 때 힘들어진다고 판단하시면 대통령이 움직이실 거다. 다만 그 움직이는 게 유영하 개인의 시장선거를 저는 그거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만약에 움직이시면 부울경이나 강원도나 충청도 이렇게 전체를 보고 움직이시면 움직이시지. 대구 하나를 보고 유영하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꼭 유영하만 당선시켜서 움직일 거다. 그런 거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판단하시면 움직이시지 나와주세요. 이래서 나오시는 건 아니다.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는 당에서 지원 유세를 많이 요청을 하셨어요. 대통령께서 한 번은 대구 서문시장을 가셨다가 나중에 캠프 측에서 이래서 저희가 대구 갔다가 충청도 갔다가 대통령 하루 쉬시고 부산, 울산 진주를 가시고 강행군을 하셨거든요. 대통령께서 어쨌든 대선이기 때문에 마지막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하겠다 해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께서 아마 지켜는 보실 겁니다. 제가 볼 때 그렇게 쉽게 나서시지는 않으실 거 같아요.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쉽게 움직이지 않을 거다.
▷이동재: 그래도 앞부분에 애국심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애국심. 이게 아까 무너진 대구를 다시 세운다는 대구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보수 정치가 완전히 무너진다. 다른 곳에서 이겨도 대구에서 만약에 여당이 진다면 보수 정책 근가의 뿌리가 없어져서 살아날 수 있게 분들이 계시는지 박근혜 전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유사하게 인식을 하십니까?
▶유영하: 정확하게 말씀을 안 하셔서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대구가 만약에 뺏긴다 하면 재건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겠다 생각하시겠죠. 왜냐하면 이렇게 봅니다. 기업을 파산시키는 게 맞나. 기업 희생절차를 두 가지를 놓고 회생을 갑니다. 그런데 뿌리를 뽑아버리면 어떻게 되죠? 죽습니다. 뿌리 뽑아서 다시 씨앗을 심어서 키운다. 어불성설이에요. 그래서 2004년도에 코너에 몰린 적이 있어요. 그때 11% 정도로 다운 됐는데 그때 우리 대통령께서 손에 붕대 감고 다니면서 천막 당사 옮기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해서 완전히 뽑혔다? 그럼 한나라당이 없어지고 나면 그래서 뿌리를 뽑힌다. 이거는 가볍게 보실 건 아니에요. 서울이 갖고 있는 상징성하고 대구 갖고 있는 상징성 진보의 상징성을 광주가 광주시가 갖고 있다고 대구가 갖고 있다고 보거든요. 상징이 무너진다. 저희가 전쟁할 때 깃발 뺏기면 어떻게 됩니까? 지는 겁니다. 그런 겁니다. 이걸 그렇게 가볍게 보실 게 아니에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가볍게 보실 게 아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이철우 지사가 경북 지사가 됐습니다. 3선 도전을 하는데 공동선대위 얘기를 꺼냈어요. 의원님이 후보가 되신다면 함께 공동 선대위
▶유영하: 적당한지 모르는데 첫째, 대구와 경북 차이 입장도 다르고 공약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고 테두리 TK 들어가 보면 디테일에서 굉장히 다른 부분이 많거든요. 북부 위원들이 반대하셨어요. 일부 기초단체 반대... 이질성이 있거든요. 이거는 그냥 대구는 대구대로 선대위 꾸려서 가고 경북은 경북대로 통합 과제가 있을 겁니다. 같은 맥락의 과제 그런 건 반도체 유치할 때 구미 소부장 업체가 있으니까 제가 구성하는 구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자 이거는 공동 의제 어젠다로 만들 수 있어요. 추진하는 건 같이 할 수 있지만 선대위를 꾸려서 같은 넣어서 저는 그게 배가 사공이 많으면 이거는 의미가 없고 효율성이 없어요. 그래서 이건 뭐 언론 홍보용으로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후보가 되면 이런 생각 없습니다. 각자 가자.
▷이동재: 각자 가자 알겠습니다.
▶유영하: 이때까지 가던 대로 하면 됩니다.
▷이동재: 말씀하셨고 자신 있다 말씀하셨고 위원님 제가 엊그저께 토론회 내용을 듣긴 했는데 공약 말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 암병원 유치를 말씀하신 거 같아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를 하셨는데
▶유영하: 필수적이죠. 필요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 조건인데 마치 만들어진 공장을 이루는 게 아니고요. 6개 들어왔는데 아직 착공도 안 됐어요. 첫 삽도 안 떴어요. 필요한 전략과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대정부 질의 때 총리한테 질문을 했을 때 총리께서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고 제가 그날 토론회에서 삼성측과 만났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분들도 인식하고 계세요. 그런 인식하고 있다는 건 어렵다는 겁니다. 기업들이. 용수가 풍부하고 더군다나 반도체는 전부 전량이 항공 운송입니다. 부근에 이 펩 들어오기 때문에 운동 동선도 짧죠. 다만 기업이 올 때는 기업이 판단하니까 기업이 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기업이 올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겠다. 자기들이 내려오면 여기 오면 돈을 벌겠다.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하면 내려오는 겁니다. 그런 걸 만들어 줄 테니까 내려오게끔 설득을 하겠다는 거고 두 번째는 한 군데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모든 반도체 업체들이 리스크 분산해서 우리만 몰아넣거든요. 이전하자 이런 거고요. 병원은 그런 겁니다. 원정 진료 다니시거든요. 밤에 올라올 때도 봤는데.
▷이동재: 수서역 가면 많아요.
▶유영하: 대학병원인데 왜 갔겠습니까? 안 가겠죠. 안 되니까 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좋은 병원 하나 더 내려오면 이게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부산은 2027년도에 서울대 암병원 유치가 됩니다. 유치를 하도록 노력해야 돼, 이것도 똑같습니다. 영리 법인이 아니에요. 의료가 수요가 있고 자기들 이익 창출이 되면 온다는 거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주겠다, 조건을. 그러니까 와서 암병원 유치하는 게 아니라 응급병원센터를 같이 유치하려고 하는 거예요. 두 번째 암병원 유치하면서 암병원과 알파시티에 보면 AI 업체들이 꽤 많습니다. 이걸 접목시키면 이렇게 의료헬스케어나 고부가산업이니까 여기에 통해서 이 두 가지를 통해서 대구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걸 갖고 이걸 할 수, 해야 된다고 힘을 맙쳐서 해야 된다고 얘기해야지 예전에 경부고속도로 깔 때 그때 드러누워서 꼬불꼬불한 길만 만들어서 대한민국이 발전됐겠어요? 저는 그런 걸 문제삼는 거죠.
▷이동재: 여러분들 궁금해하실만한 내용들 싹 집어봤는데요. 이거는 PD가 한 번 물어봐달라고 해서요. 가장 큰 장점은 뭐라고
▶유영하: 고릴라 말고도 그림이 되는데 진정성이라고 그러죠. 어떤 일을 할 때 정말 진정성이 있냐. 사람들이 척할 수 있습니다. 화장발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그거는 이제 금방 드러나지 않지만 지켜보면 드러난다고 보거든요. 진정성 문제하고 그다음에 신의 문제는 어떤 약속을 했을 때 약속을 지킬 수 있고 이게 나한테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딱 따지기 전에 이게 정말 해야 될 일 그거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저는 강하다고 봅니다. 그게 정치에서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보고요. 때로는 손해볼 수 있어요. 있지만 저는 그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사람한테는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지금까지 유영하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안 남았는데 남은 일정 파이팅하시고요. 항상 파이팅하시라는 말씀을 누구에게나 드립니다. 아까 댓글 보니까 호텔, 대구 호텔 가격 비싸다고 저한테 얘기하라고 대구 내려갔다가 방이 별로 없어서 LG트윈스 팬분들이 많이 온
▶유영하: 조금 그렇습니다. 대형, 소위 5성급 호텔이 사실 부족하죠. 부족해서 그런 부분도 사실 살펴봐야 됩니다. 대구가 관광 인프라를 만든다는 하지만 사실 볼거리가 없지 않습니까?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약에 조금 차근차근 정리 좀 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게 마지막으로 못다한
▶유영하: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가 사실 뭐 대구시장을 뽑는 선거고 일꾼을 뽑는 선거 맞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꾼을 뽑아야 정말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고 침체된 대구를 시간이 많습니다. 한 40며칠 남았으니까 찬찬히 살펴보시고요. 국민의힘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나신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똑똑한 신랑 차버릴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그래서 잘 살펴봐주시고 다만 들이 지금까지 하면서 실망을 하면서 이거는 다시 실망드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신뢰를 되찾아서 여러분이 원하는 대구는 누가 워래도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하겠습니다.
▷이동재: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