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사유원 "프로그램 공동 마케팅 추진"

입력 2026-04-19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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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사유원, 문화예술 활성화 협업 업무협약
기획사업 공동 마케팅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더현대 대구가 지난 15일 사유원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더현대 대구가 지난 15일 사유원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 제공

더현대 대구가 지난 15일 사유원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현대 대구와 사유원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기획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유원은 '나를 마주하다, 내안의 숲'이라는 슬로건 아래 팔공산 지맥 70만㎡의 광활한 공간에 자리 잡은 산지 정원이자 수목원이다.

사람이 만든 자연의 바위와 세월을 견딘 소사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모과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 예술가들의 원초적 공간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알바로 시자와 승효상, 최욱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건축물과 30여 년 동안 조성된 조경이 깊이 있는 공간의 미학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더현대 대구와 사유원은 대구의 문화, 예술, 그리고 쇼핑까지 함께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자리 잡아 여러 지역·국가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데 발을 맞춘다. 더현대 대구는 지난 8~19일 9층 그린하우스에서 미니 사유원 콘셉트의 '사유원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VIP 초청 프로그램과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대구뿐 아니라 수도권, 세계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더현대 대구가 지난 15일 사유원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더현대 대구가 지난 15일 사유원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콘텐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