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LS證, VIP·개인 고객 대상 세미나 개최
증권사들이 변동성 장세 속 개인·VIP 고객을 겨냥한 투자 세미나를 잇달아 개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브랜드 강화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시장 변화에 따른 투자 환경을 점검하고, VIP 고객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자산별 투자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5주 과정으로 ▲1주차 '투자시황_K의 시대와 리스크 점검' ▲2주차 '분쟁의 시대 자원대국 브라질 시황' ▲3주차 '개인투자용 국채 및 채권투자' ▲4주차 'ETF 투자전략_전쟁 종료 이후 대응' ▲5주차 '투자시장 전망과 펀드투자'로 구성된다.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별 선착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올해에도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VIP 고객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S증권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대전에서 개최한다. LS증권은 지난해부터 매월 투자전략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방 개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와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 전업투자자 선진짱 등이 나서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은퇴 대비 자산 설계, 개인투자자의 실전 투자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 HTS·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올해도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