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공모주 청약과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을 중심으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투자지원금과 현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개인 투자자 유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하나증권은 공모주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하나증권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이벤트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와 커피 쿠폰(100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이상 공모주 청약을 완료해야 하며,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채비'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다. 청약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토스 앱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스 앱에서 오후 4시 이전 계좌를 개설하면 당일 현금이 지급되며 이후 개설 시에는 다음 날 지급된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에서는 중개형 ISA 관련 이벤트도 병행한다. 신규 계좌 개설 및 타사 이전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지급하고, 순입금 및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추첨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이 마련됐다.
대신증권도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내 IS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5000원이 제공되며, 주식 거래 및 금융상품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펀드, 채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등 금융상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도 투자 금액 구간별 지원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