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 약사회' 동참

입력 2026-04-16 1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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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미(왼쪽) 대구시약사회장이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금병미(왼쪽) 대구시약사회장이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씀씀이가 바른 약사회' 명패를 전달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대구광역시약사회가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 약사회'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시약사회는 앞서 매년 무료급식 활동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근엔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사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은 201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후원,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 기부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최근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금병미 회장은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 직능 단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앞으로 꾸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함께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씀씀이가 바른 약사회'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재난구호,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