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솔지 전북도의원이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5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안군에 위치한 이 후보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 대상에는 이 후보의 휴대전화와 김 의원 사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 정읍시의 한 식당에서 청년 약 20명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약 70만 원 상당의 식사비가 김 의원의 개인 카드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업무추진비로 나뉘어 결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해당 비용 처리 과정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