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 현 지사…3선 도전

입력 2026-04-14 10:28:51 수정 2026-04-14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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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 1차 비전토론회에서 이철우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도지사를 확정하면서 이 지사가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당 경북도지사 본선에서 이 지사가 김재원 최고위원을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경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됐다.

이 지사는 1955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수학 교사로 근무하다가 1985년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하다 2005년 퇴임했다.

정계 입문 이후에는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됐다.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