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인 이번 기업탐방은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전형, 청년 공급주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