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경북간호사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지역 간호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요 상을 대거 수상했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경북간호사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총회는 간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간호사들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논의와 유공자 시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동양대 간호대학 박혜숙 전 교수는 대한간호협회 협회장상, 김경덕 교수는 경상북도간호사회 공로상, 이상미 학장은 도지사상을 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동양대 간호대학이 교육·연구·봉사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관계자는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의 잇따른 수상은 지역 간호계의 큰 자산이자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간호 전문직의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는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며 경북 간호계의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