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안정농협이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최근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총 1천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농촌지역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한 안정농협은 현재까지 376명에게 총 3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 보다 지역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안정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인력중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