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입력 2026-04-01 09:37:13 수정 2026-04-01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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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에 대한 제보 있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1일 민주당은 언론에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정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보가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날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플러스건설이 소유 중인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시중 최저가의 3분의 1 가격에 임대(전세)해 거주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른 의혹"이라며 "어떤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