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발표' 주인공은 셰프 박은영…의사와 신라호텔서 5월 화촉

입력 2026-03-30 2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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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박은영 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가와 외식업계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스타 셰프 박은영(35)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고된 '깜짝 발표'의 주인공이 확인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스타뉴스 등 연예매체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5월 중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제이에스씨엔아이 측도 같은 날 결혼 소식을 공식 확인했다. 소속사는 "박은영 셰프가 올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다만 예비 남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기타 내용은 오픈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결혼 소식은 앞서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예고된 바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에는 한 셰프의 결혼 발표를 암시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당시 MC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한다"고 언급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결혼 발표의 주인공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 등 미혼 셰프들이 후보로 거론된 가운데, 박은영 셰프가 유력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예고 영상에서 박은영 셰프가 "저의 결혼식 로망은…"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박은영 셰프는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출연해 '중식여신'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이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