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 청년애(愛)꿈 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청년애꿈 수당은 취업 준비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근속 장려 등 각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 사업은 ▷면접 수당(구직활동) ▷취업성공수당(취업) ▷근속장려수당(1년 이상 근속)으로 구성돼 있다.
도내 기업에 면접을 볼 경우 회당 7만원(1인당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에게 최초 취업시 50만원을 지급하고, 1년 이상 재직 중일 경우 분기별로 30만원씩 총 1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청년애꿈수당.kr)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년애꿈 수당으로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