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민요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 선보여
군위 사유원이 새로운 야외 음악당 '심포니6'(Symphony 6) 개관을 기념해 4, 5월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토요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은 사유원을 찾는 입장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오픈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심포니6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무대인 '심포니6'는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리베라니(Andrea Liverani)가 설계한 건축물로, 코르텐강(내후성 강판) 소재가 주는 묵직한 질감과 독특한 음향적 특성이 특징이다. 탁 트인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장은 아티스트의 선율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4월 4일과 18일에는 테너 정도영과 소프라노 석다연이 선보이는 품격있는 성악 듀오 콘서트가 봄의 서막을 알린다.
5월 2, 9. 16일에는 부산국립국악원의 소리꾼 이은혜가 들려주는 경기민요와 퓨전국악, 그리고 가야금 병창 앙상블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민정민 외 4인)의 7080 메들리, 비틀즈메들리, 팔도낭만유랑기 등의 다채로운 음악을 색다른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공연은 각각 오후 3시부터 3시 30분에 열린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 문의는 사유원 공식 홈페이지(www.sayuwon.com)에서 확인하거나 대표 전화(054-383-127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