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승리…이철우와 맞대결

입력 2026-03-20 11:39:44 수정 2026-03-20 1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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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했다. 이에 따라 김 최고위원은 본경선에서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경북지사 본경선 진출자로 김 후보가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에는 김 최고위원을 비롯해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5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1∼25일 후보 토론회, 26∼28일 본경선 선거운동을 거쳐 29∼30일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