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이 '거창형 기본 소득 예산 분석 강연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로 부터 감사 패를 받았다 18일 밝혔다.
이홍희 군 의원은 지난해 9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확대 촉구 건의 문을 대표 발의해 '기본 소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원금 확대', '시범 사업 대상 지 확대' 등을 요구했다.
특히, 같은 임시 회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 운동 본부 지원에 관한 조례 안을 대표 발의해 농어촌 기본 소득의 타당성 및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운동 본부 구성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이 같은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날 이홍희 의원에게 감사 패를 전달했다.
감사 패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는 "적극적인 실형력과 따뜻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헌신하시며 '거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운동 본부 지원 조례' 제정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면서 "그 헌신과 노고는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원은 "농어촌 기본 소득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라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라면서 "내년에는 군 예산만으로도 우선 거창군 지역에서 농어촌 기본 소득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