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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이미지. 매일신문DB
9일 오전 10시14분쯤 경북 영천시 자양면 한 공사 현장에서 후진하던 2.5톤(t) 화물차가 작업중이던 6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바퀴에 깔린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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