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과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원장 이윤주)은 지난 2월 20일 '2025학년도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보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주 원장과 과정 운영 교수진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2025학년도 과정은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건전문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국제보건 정책 이해를 비롯해 사업 기획과 성과 관리, 현장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실천형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루는 데 중점을 뒀으며 올해 총 5명의 수료생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이윤주 환경보건대학원장은 "국제보건 분야는 전문성과 현장 이해를 동시에 요구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정 책임을 맡고 있는 황태윤 교수는 "대학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국제보건 교육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