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입력 2026-03-06 09:37:58 수정 2026-03-06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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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에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88p 내린 5,491.02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88p 내린 5,491.02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급등하며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11분 52초쯤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36% 급등, 코스닥150지수는 3.47% 오른 상태였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 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때 발동된다. 전날에 이어 연일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닥은 전장대비 27.65포인트(2.48%) 오른 1144.06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