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목표 걸음 수를 1억 보로 설정했다. 목표를 달성하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접수한 아동·청소년의 '희망 사연'을 심사해 선정하며, 어린이날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
'임직원 희망 걷기'는 2023년 시작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1천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물품을 지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활동"이라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