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수련활동 운영…스포츠·리더십·공동체 프로그램 다채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청소년의 협동심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체험형 수련활동을 확대한다.
3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아르피나는 3월부터 초·중·고·대학교 및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아르피나 청소년수련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과정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체험 △리더십캠프 △토요 Youth 챌린지 △1박2일·2박3일 공동체 활동 등이다. 암벽등반·양궁·펜싱 등 스포츠 활동과 공동체 미션 수행,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대상은 초·중·고·대학교 및 청소년 단체이며 50명 이상 단위로 진행한다. 숙박형 수련활동과 대규모 활동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인증과 신고 절차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한다.
신창호 사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청소년활동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피나는 '2026년 아르피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