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방송그룹을 이끄는 박준희 회장이 서울대 경제인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보탰다.
박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2026년 관악경제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요 안건 심의와 의결에 함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안, 회원 관리 및 확대 방안, 정관 개정안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박 회장은 서울대총동창회 협력이사이자 관악경제인회 창립회원으로서 회의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관악경제인회 서병륜 회장, 김종섭 서울대총동창회장, 이희범 명예회장, 변주선 상임고문, 이경형·송우엽 부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김형진 세종텔레컴 회장, 김용근 사무총장, 이부섭 전 회장, 이승무 전 사무총장, 김영애 사무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 회장은 신년 인사회 자리에서 "치열한 기업 경쟁과 첨단기술 패권 다툼,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 관악경제인회가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2026년 회원 500명 확충 목표 달성을 통해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관악경제인회는 2022년 8월 서울대총동창회 소속 경제 분야 종사자들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설립한 경제 포럼이다.
기업 임원과 언론·금융인, 정부·경제 분야 기관 고위공무원 등 88명으로 출범했으며, 회원 간 역량과 지혜를 결집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동문 경제인 간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