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 추정, 화재 원인 조사 중"
새벽 시간대 대구 동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 거주자가 숨졌다.
대구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9분쯤 동구 효목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를 투입해 출동 11분 뒤인 4시 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화재로 주택 1층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