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페르소나AI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OpenData X AI 챌린지' 통합플랫폼 기반 맞춤형 지원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3일 페르소나AI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공공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해 실증 가능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했다. 전국 124개 스타트업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모델 개발, 사용자 체험 평가, 대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페르소나AI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중소사업자에게 적합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대화형 지원사업 추천' 솔루션을 제시했다. 상담 및 추천 데이터를 학습한 경량화 언어모델(sLLM)을 적용하고, 질의 내용과 사업자 유형에 따라 정보를 제시하는 RAG 기반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델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기업,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등 유형별로 지원사업 정보를 구분해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 체험 평가에서는 비식별 처리된 데이터셋을 활용해 성능과 완성도,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페르소나AI는 12일 열린 'AI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 결과물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