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 모집…온라인 통해 27일까지

입력 2026-02-12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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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태계 구축 위한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2026년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영덕군 제공
2026년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 모집 홍보물.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영덕군은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선정될 경우 사업화 지원금(최대 5천만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판로 개척 방안 마련 ▷선발팀 지역 정착 ▷시장 분석·재무계획·마케팅 계획 수립 ▷전담 멘토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지역에서 창업해 성장할 수 있는 젊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적극 이용해달라"며 "창업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