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경북신보재단·농협은행·iM뱅크과 12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입력 2026-02-12 16:12:1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소상공인 최대 3천만원, 청년 창업자 최대 5천만원 보증 대출 및 2년간 3% 이자 지원
농협은행 영천시지부 1억4천만원, iM뱅크 영천시청점 1억3천만원 장학금 전달

영천시와 경북신보재단·농협은행·iM뱅크 관계자 등이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와 경북신보재단·농협은행·iM뱅크 관계자 등이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 NH농협은행, iM뱅크 등 지역 금융기관과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가 지역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을 통해 보증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 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경북신보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대출 실행 후에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임직원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억4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임직원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억4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iM뱅크 임직원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억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iM뱅크 임직원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억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iM뱅크 영천시청점은 최근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1억4천만원과 1억3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NH농협은행은 2003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누적 기탁금은 19억1천여만원에 달한다. iM뱅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9천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