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공연과 전시 관람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놀유니버스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문화 콘텐츠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예매 혜택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놀유니버스는 12일 NOL과 NOL 티켓에서 새해를 맞아 공연 및 전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티켓 복쫀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설 연휴를 포함한 일정 기간 동안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NOL과 NOL 티켓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NOL에서는 기간 내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공연·전시 예매 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명절 기간 문화생활을 계획하는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NOL 티켓에서도 같은 기간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일부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조건으로 선보인다. 할인 적용 대상 콘텐츠는 플랫폼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폰은 각 플랫폼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 연휴는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다.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은 물론 체험형 전시와 미술 전시 등 실내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업계는 명절 기간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통합 문화·여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연과 전시, 레저 콘텐츠 등을 연결해 온 기업이다. NOL과 NOL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즌별 수요에 맞춘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연장과 전시장에는 인기 작품 관람을 위한 예매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매와 할인 혜택 활용 여부가 관람 계획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