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_윤종도 전 경북도의원, 청송군수 출마 선언… "지역소멸 위기, 실천으로 돌파"

입력 2026-02-12 19:34:09 수정 2026-02-12 1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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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해 결단"
농업·관광·복지·행정 연계한 군정 혁신 강조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이 10일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송군수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김영진 기자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이 10일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송군수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김영진 기자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청송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청송의 미래를 지켜내고자 군수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청송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구조 개선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지역 상권의 상생 발전 ▷의료·돌봄 서비스의 생활권 중심 재편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제시했다.

윤 전 도의원은 "관광과 농업, 복지, 행정이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며 "각 분야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청송의 경쟁력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송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군민께 보답하겠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